LH 전북본부, 전북권내 건설사업장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시행
LH 전북지역본부(본부장 김승철)는 해빙기를 맞아 군산시 내흥동에 위치한 군산신역세권 건설공사 현장을 비롯한 전북권내 건설사업장에 대한 “2021 해빙기 특별안전점검”을 17일~19일 시행했다고 밝혔다.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은, 발주자와 시공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빙기에 발생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. 중점점검 항목은 지반변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